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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문체부 공모 열린관광지 현판식’ 진행

기사승인 2020.10.27  18: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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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소에 12억8000만원 투입
이동편의 개선… 경쟁력 강화

   
▲ 오는 30일 김해시가 가야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관광지 현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해시가 오는 30일 가야테마파크 일원에서 장애인과 영유아, 노인 등의 이동취약계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관광지 현판식’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정향미 관광정책과장과 한국관광공사 김석 관광복지센터장을 비롯한 강덕출 시 부시장, 체험여행평가를 맡은 시각·지체장애우 나눔여행단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현판식은 ‘2019년 문체부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시가 선정되면서 지난 1월부터 이달까지 관내 주요 관광지인 ▲가야테마파크 ▲낙동강레일파크 ▲진영봉하마을 ▲한옥체험관 4곳에 총 12억8000만원(국비 6억4000만원 포함)을 투입해 이용객 이동편의를 개선한 데에 따라 마련된다.

 그동안 통행로 개선과 휠체어(유모차) 서비스(보관·대여·충전), 수유실, 촉지(음성)안내판 등이 설치됐다.

 특히, 가야테마파크에서는 열린족욕장과 장애인의 불편을 체험할 수 있는 열린체험관을 만날 수도 있다.

 또한 낙동강레일파크에는 일부 구간 전기로 운행되는 전동레일바이크를 설치해 연말부터 정식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이를 통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열린 관광도시로서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지역관광업계에 새로운 활로가 되는 동시에 새로운 관광수요에 대한 선도적인 입지로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광과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사업 대상지별 체험콘텐츠 설치까지 마무리되면 열린관광 체감도가 한층 더 높아질 것이다”고 예상했다.

 이어 “현재 비대면의 시대, 김해시가 모두에게 열려있는 가슴 따뜻한 관광도시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열린관광지는 장애인과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들이 이동의 불편이나 관광활동의 제약 없이 이용 가능한 장애물 없는 관광지를 말하며, 문체부는 2019 열린관광지로 시를 비롯해서 총 5개 도시를 선정했다.

 

/이상수기자 lss4848@gny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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