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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KBO리그 초반 선주 질주…변신 비결은?

기사승인 2020.05.31  18: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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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격 3총사’ 맹활약·최소 실책 2위·선발진 안정
홍정식품 장어즙도 한몫…면역력 증진 등에 도움

   
▲ 김길택 부산경남 사업소장과 NC 양의지가 홍정식품 장어즙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0 프로야구 초반판도가 3강·3중·3약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시즌 개막 이후 4주차에 접어들어 각 팀들마다 20게임 정도를 소화한 지난 28일 현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두산 베어스가 3강,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키움 히어로즈가 3중,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가 3약으로 서서히 판도를 굳혀가는 모양새다.

 여기에 깊은 잠에서 깨어나지 못한 채 맨 밑바닥에서 헤매고 있는 SK 와이번스는 당분간 각 팀들의 승수쌓기 파트너 노릇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아직 전 레이스의 20%도 되지 않아 올시즌 전체를 유추하기 쉽지 않지만 NC의 선두 독주는 다소 의외나 다름없다.

 물론 올시즌 확실한 5강 후보로 꼽히기는 했지만, 키움이나 두산과 비교했을 때 더 높은 점수를 받지는 못했다.

 지난 2018년 꼴찌, 지난해에는 kt에 2게임차로 앞서 간신히 5위에 턱걸이하면서 가을야구에 참여했을 뿐이었다.

 이는 올해 들어 ‘상전벽해(桑田碧海)’라는 말이 바로 NC를 두고 한 이야기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믿기지 않는 깜짝 반전이자 화려한 변신이다.

 이와 같은 NC 다이노스의 괴력에는 ‘타격 3총사’인 박민우·나성범·양의지 선수가 한몫을 하고 있다.

 이들은 4년 전부터 비타민 A·B·E가 풍부하게 함유돼 스태미나와 원기회복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홍정식품(김길택 부산경남 사업소장)의 장어즙을 복용하면서 상당한 효과를 얻고 있다.

 장어즙은 칼륨과 마그네슘의 함유량도 높아 면역력을 높이면서 활력을 찾아주는 데에도 탁월한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러한 효과에 힘입어 NC 선수들이 올시즌 확실한 5강 후보로 꼽히고 있는 사실은 NC팬들에게도 희망과 기쁨을 준다.

 김길택 소장은 “나 역시 NC 다이노스의 열렬한 팬이다”면서 “우리 선수들이 한국시리즈를 석권하는 날까지 홍정식품 장어즙을 공급할 것이다”고 힘줘 말했다.

 한편, NC는 현재까지 팀 평균자책점 1위(3.18)와 팀 타율 3위(0.293), 팀 최소실책 2위(8개)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그동안 열린 경기에서는 삼성과 kt, SK에게 스윕을 했고, 두산과 한화, 키움에 위닝시리즈를 차지했다.

 이러한 모든 기록으로 미뤄도 다른 팀들이 NC를 당분간 추월하기는 쉽지 않아 보이지만, 한순간에 무너지기도 하는 의외성이 높은 경기가 바로 야구다.

 어린 공룡에서 단숨에 어느 것이나 집어삼키는 무서운 공룡으로 탈바꿈한 NC가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시즌 초반의 관심거리가 아닐 수 없다.

 

/문병용기자 moon@gny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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