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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핑크뮬리 탐방객에 농·특산물 판매

기사승인 2019.10.03  17: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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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농부협동조합·꽃초린·함소담 등 16개 업체 참가

   
▲ 함안군은 4~14일 악양생태공원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함안군은 악양생태공원 내 지정장소에서 핑크뮬리 개화시기에 맞춰 4일부터 14일까지 11일간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함안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우수 농산물 홍보 및 판매뿐만 아니라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도 준비돼 있다. 

 이번 장터에는 함안농부협동조합, 꽃초린, 함소담, 경민밀크, 쪽하담, 아라가야협동조합 등 16개의 함안군 농·특산물 생산업체가 참여해 총 20개의 판매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직거래장터에서는 연근, 표고버섯, 고구마, 공심채, 햅쌀 등 신선농산물 20여 품목과 치즈 가공품, 꽃차, 아로니아 주스, 함안불빵 등 가공식품 60여 품목을 선보인다. 또한 핑크뮬리를 보러 온 방문객들은 천연염색 체험, 공예체험, 쿠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도 함께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해 보다 빨리 핑크뮬리가 개화해 벌써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으며, 핑크뮬리는 10월 내내 볼 수 있으니 가을 나들이를 계획하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주시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함안군의 건강한 먹거리도 함께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함안군 대산면 남강변에 위치한 악양생태공원은 26만 5000㎡ 규모의 야생화, 생태 늪지, 잔디광장 등 아름다운 군락지와 생태 탐방로가 조성돼 있다. 그중에서도 4600㎡를 가득 메운 핑크뮬리는 단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에는 6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아왔으며, 이번 가을에도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배성호기자 baesh@gny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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