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음주폐혜 예방의 달 활동 나서

  • 입력 2018.11.15 18:49
  • 기자명 /김대용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줄어드는 술잔, 여유 있는 아침’이라는 슬로건으로 한 달간 지역사회에서 2018년 음주폐해 예방의 달 활동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보건소 홈페이지에 절주 동영상을 게재하고 각종 행사장에 현수막 및 배너를 설치하며 음주폐해 예방 교육을 시행하고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