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강석주)는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줄어드는 술잔, 여유 있는 아침’이라는 슬로건으로 한 달간 지역사회에서 2018년 음주폐해 예방의 달 활동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보건소 홈페이지에 절주 동영상을 게재하고 각종 행사장에 현수막 및 배너를 설치하며 음주폐해 예방 교육을 시행하고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줄어드는 술잔, 여유 있는 아침’이라는 슬로건으로 한 달간 지역사회에서 2018년 음주폐해 예방의 달 활동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보건소 홈페이지에 절주 동영상을 게재하고 각종 행사장에 현수막 및 배너를 설치하며 음주폐해 예방 교육을 시행하고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