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수확이 한창인 지난 3일 신천지 자원봉사단 창원지부는 농촌일손을 돕고자 ‘단감 수확 봉사’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단원 160명이 참여해 진행한 단감 수확봉사는 창원시에 위치한 대산면 갈전리, 북면 구룡로, 신촌리, 외감리, 동읍로 등 5곳에서 실시해 단감 10kg짜리 2100상자를 수확했다.
강현진 신천지 자원봉사단 창원지부장은 “앞으로도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가을 수확이 한창인 지난 3일 신천지 자원봉사단 창원지부는 농촌일손을 돕고자 ‘단감 수확 봉사’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단원 160명이 참여해 진행한 단감 수확봉사는 창원시에 위치한 대산면 갈전리, 북면 구룡로, 신촌리, 외감리, 동읍로 등 5곳에서 실시해 단감 10kg짜리 2100상자를 수확했다.
강현진 신천지 자원봉사단 창원지부장은 “앞으로도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