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아동·여성안전지역, 성매매 추방 홍보

  • 입력 2018.09.20 18:33
  • 기자명 /김대용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통영시(시장 강석주)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는 성매매 추방주간을 맞이해 지난 19일 중앙동 일대에서 ‘성매매가 사라질 때 성평등이 시작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성매매 추방 및 성폭력·가정폭력 등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성매매 및 여성폭력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