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10월 11일 월요일(음력 9월 6일 임진일)

  • 입력 2021.10.11 10:16
  • 수정 2021.10.11 10:17
  • 기자명 /경남연합일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남연합일보】 '오늘의 운세' 2021년 10월 11일 월요일(음력 9월 6일 임진일)

 

▶쥐 - 1948(戊子): 할 일들이 산적해서 스트레스다. 1960(庚子):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라. 1972(壬子): 자신감은 좋으나 자만은 금물. 1984(甲子): 용서하는 법을 배워라. 1996(丙子): 대우받고자 한다면 겸손하라.

 

▶소 - 1949(己丑): 지나간 일에 미련을 두지 마라. 1961(辛丑): 함정에 빠지기 쉬우니 신중하라. 1973(癸丑): 자신의 색깔을 명확히 인식. 1985(乙丑):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다 1997(丁丑): 일도 수입도 많아 넉넉해진다.

 

▶호랑이 - 1950(庚寅): 자신만의 노하우를 개발하라. 1962(壬寅): 도전하는 젊음이 아름답다. 1974(甲寅): 안되는 일은 손을 떼는 것이 이득. 1986(丙寅): 믿음으로 모든 일을 밀고 나가라. 1998(戊寅): 귀인의 도움으로 구사일생.

 

▶토끼 - 1951(辛卯): 늘 겸손하면 실수가 없다. 1963(癸卯): 아무리 급해도 실속을 챙겨라. 1975(乙卯):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라. 1987(丁卯): 감정 컨트롤을 잘하면 행운이 있다. 1999(己卯): 안팎으로 경사가 생기니 즐겁다.

 

▶용 - 1952(壬辰): 사방에서 운이 열리니 움직여라. 1964(甲辰): 서두르면 한순간에 무너질 수도. 1976(丙辰): 매사 뒤처리를 깔끔하게 하라. 1988(戊辰): 한번 어긋났던 사람은 조심하라. 2000(庚辰): 남의 말은 함부로 하지 말자.

 

▶뱀 - 1941(辛巳): 보이지 않는 눈을 경계하라. 1953(癸巳): 세상사는 뿌린 만큼 거두는 것. 1965(乙巳): 마음이 들뜨면 일이 막히는 법. 1977(丁巳): 음주로 실수가 우려되니 절제. 1989(己巳): 평소의 스타일을 과감히 변신.

 

▶말 - 1942(壬午): 화해의 손을 먼저 내밀어라. 1954(甲午): 환절기 질환을 조심하라. 1966(丙午): 어리석음을 범하지 마라. 1978(戊午): 소유의 굴레에서 벗어나라. 1990(庚午): 화해로 어리석음에서 벗어나라.

 

▶양 - 1943(癸未): 오늘은 친구를 위해 시간을 투자.1955(乙未): 성취감에 도취, 시비를 멀리하라. 1967(丁未): 남의 소중한 시간을 뺏지 말라. 1979(己未): 진인사 대천명 때를 기다려라. 1991(辛未): 때와 장소는 달라도 가치는 그대로.

 

▶원숭이 - 1944(甲申): 망망대해 외로운 나그네 신세. 1956(丙申): 자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1968(戊申): 형제와 사업 문제로 다툼이 있다. 1980(庚申): 가까이에서 문제의 해결책이 있다. 1992(壬申): 집착 말고 자신의 길을 가라.

 

▶닭 - 1945(乙酉): 이 순간을 마지막이라 여겨라. 1957(丁酉):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1969(己酉): 긍정이 문제 해결의 지름길. 1981(辛酉): 단점은 장점으로 승화시켜라. 1993(癸酉): 머뭇거림 없이 진행하라.

 

▶개 - 1946(丙戌):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된다. 1958(戊戌): 실천이 없으면 그 역시 욕심. 1970(庚戌): 고생 끝에 낙이 올 수 있다. 참고 인내. 1982(壬戌):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라. 1994(甲戌): 정신적인 면에 관심이 깊어진다.

 

▶돼지 - 1947(丁亥): 첫술에 배부르랴. 기다려라. 1959(己亥): 자리에 맞는 책임을 감수하라. 1971(辛亥): 자신의 환부를 도려내는 운세다. 1983(癸亥): 소소한 일로 소중한 것을 잃는다. 1995(乙亥):귀인과 악연이 함께 동행한다.

 

 동양학박사 허산 신순옥 

☎010-6566-7679, www.말금가족심리상담센터.kr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