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9월 23일 목요일(음력 8월 17일 갑술일)

  • 입력 2021.09.23 00:40
  • 기자명 /경남연합일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남연합일보】 '오늘의 운세' 2021년 9월 23일 목요일(음력 8월 17일 갑술일)

 

▶쥐 - 1948(戊子): 오늘은 건강에 만전을 기하라. 1960(庚子): 사람이 많은 곳에 가지 마라. 1972(壬子): 금전 거래는 금물, 신중하라. 1984(甲子): 거래는 이뤄지기 힘들다. 1996(丙子): 친구들과 어울리는 데 힘이 든다.

 

▶소 - 1949(己丑): 힘들어도 꼭 이뤄진다. 기쁜 날. 1961(辛丑): 평소에 하던 방식으로 하라. 1973(癸丑): 지금은 어려우나 곧 호전된다. 1985(乙丑): 집 밖에 오래 있지 마라. 낭패 당할 수도. 1997(丁丑): 지금은 쉴 때가 아니다. 힘내라.

 

▶호랑이 - 1950(庚寅): 제3자의 도움으로 거래가 성사됨. 1962(壬寅): 다소 이뤄질 조짐이 보인다. 1974(甲寅): 사람에게서 행운이 있다. 1986(丙寅): 상대의 마음을 돌릴 길이 없구나. 1998(戊寅): 때론 포기도 새로운 기회가 된다.

 

▶토끼 - 1951(辛卯): 만인이 존경하는 날이구나. 1963(癸卯): 남의 말만 듣고 판단하지 말라. 1975(乙卯): 힘이 넘쳐나는 날이다. 1987(丁卯): 누군가 자신을 시기 질투하게 됨. 1999(己卯): 늘 안전을 우선으로 행하라.

 

▶용 - 1952(壬辰): 하늘이 큰 복을 내리니 만사형통. 1964(甲辰): 준비된 자만 재물을 얻을 수 있다. 1976(丙辰): 집안이 화평하니 마음이 편하다. 1988(戊辰): 물가에 가려거든 조금만 미뤄라. 2000(庚辰): 먼 여행은 금물이다.

 

▶뱀 - 1941(辛巳):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 외롭다. 1953(癸巳): 좌불안석이니 마음을 가다듬어라. 1965(乙巳): 건강에 무리가 있겠다. 휴식하라. 1977(丁巳): 관제나 구설수를 조심하라. 1989(己巳): 가까운 나들이는 길하다.

 

▶말 - 1942(壬午): 만복을 혼자 하려 말고 나눠라. 1954(甲午): 자손들로 기쁨을 가져오는구나. 1966(丙午): 약속하지 않은 장소는 가지 말 것. 1978(戊午): 서둘지 말고 면밀히 살펴라. 1990(庚午): 믿는 사람과 함께 의논해 보라.

 

▶양 - 1943(癸未): 어렵게 얻은 것일수록 소중하다. 1955(乙未): 혼자 스스로 해결해보라. 1967(丁未): 함께 나누면 기쁨도 오래간다. 1979(己未): 마음이 갈대와 같아진다. 1991(辛未): 상대의 속마음을 이해해 보라.

 

▶원숭이 - 1944(甲申): 분노가 일어나는 하루다. 1956(丙申): 아직은 때가 아니다. 인내가 필요. 1968(戊申): 모든 일이 다시 출발 시점이다. 1980(庚申): 어두운 밤길에 등불을 만난 격. 1992(壬申): 늘 초발심으로 임하면 성사됨.

 

▶닭 - 1945(乙酉): 돼가는 대로 결과를 지켜보라. 1957(丁酉): 육체적인 피로가 몰려오는 하루. 1969(己酉): 윗사람과 상의하면 희망이 보임. 1981(辛酉):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에 익숙하라. 1993(癸酉): 귀인이 돕는 하루다.

 

▶개 - 1946(丙戌): 집안에 경사가 있을 수 있다. 1958(戊戌): 우연히 장소에서 힌트를 얻는다. 1970(庚戌): 소득 없는 것에 집착을 버려라. 1982(壬戌): 타인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1994(甲戌): 몸은 바쁜데 실속이 적구나.

 

▶돼지 - 1947(丁亥): 기회가 찬스가 되니 잡아라. 1959(己亥): 고민하던 일이 우연찮게 해결된다. 1971(辛亥): 사소한 물건이라도 버리지 말 것. 1983(癸亥): 대인관계에서 말실수할 수 있는 날. 1995(乙亥): 술자리에서 언쟁은 하지 말 것.

 

 동양학박사 허산 신순옥 

☎010-6566-7679, www.말금가족심리상담센터.kr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