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일 대산농협 조합장, 청년농 육성 응원

  • 입력 2021.07.27 18:12
  • 기자명 /한송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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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일 창원시 의창구 대산농협 조합장이 ‘청년 농업인 육성 릴레이 응원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 정의일 창원시 의창구 대산농협 조합장이 ‘청년 농업인 육성 릴레이 응원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정의일 창원시 의창구 대산농협 조합장이 ‘청년 농업인 육성 릴레이 응원캠페인’에 동참해 미래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에게 응원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릴레이는 청년농업인이 농촌 현장에 원활히 정착하고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농촌진흥청이 진행, 동읍농협 이상득 조합장의 지명을 받아 동참했다.

 정의일 조합장은 “청년농업인이 곧 농업·농촌의 미래이자 희망이며, 미래 조합원의 핵심 인재로 마음 편히 영농에 전념하며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대산농협은 앞장서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경제사업을 활성화하고 경영비 절감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다음 주자로는 주촌농협 최종열 조합장과 무안농협 박위규 조합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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