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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청암면 사고다발지역 5곳에 스마트 안내판 설치

기사승인 2021.04.07  17: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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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컬 지역혁신 활성화사업 일환 교통사고 예방시스템 본격 운영

   

 하동군은 2020년 디지털 지역혁신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청암면 주요 사고다발지역에 스마트 안내판을 설치해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디지털 지역혁신’이란 디지털·과학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를 다양한 이해관계자간 협력으로 해결하는 활동으로,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지역격차 완화, 시민안전 확보, 과학기술 활용 지원사업을 말한다.

 지난해 시민안전 확보사업은 전국에 2개 분야 4개 과제가 선정됐는데 이 중 하동군이 노령층 교통사고를 줄이는 선제적 대응시스템에 선정됐다.

 이에 군은 1억4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청암면 사고다발지역 5곳에 스마트 안내판을 설치해 사각지대에 운전자가 사전에 보행자 유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전국 최초로 개발된 교통사고 사전예방 스마트 안내판은 차량 속도뿐만 아니라 전방 보행자 수까지 표시돼 운전자에 대한 안전운전을 유도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군은 사업추진을 위해 주민·전문가·공무원이 한팀이 된 ‘스스로 해결단’을 구성해 민관협업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스스로 해결단을 통해 사업위치, 기술분야 등 다양한 의견을 조합해 스마트 안내판을 설치했다.

 스마트 안내판은 지난해 하반기 설치돼 올 상반기까지 안정화 과정을 거쳐 4월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이 시스템을 통해 청암면을 찾는 차량 통행량 및 차량과 보행자의 조우빈도 빅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지역현신 활성화 사업으로 청암면 사고다발지역에 스마트 안내판을 설치함으로써 교통사고에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게 됐다”며 “필요시 관내 다른 지역에도 추가 설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문협기자 hmh@gny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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