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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하동 야구, 학교연계형 스포츠클럽 선정

기사승인 2021.03.01  17: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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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체육회, 5년간 5억 지원
다세대·다계층 야구교실 운영

   
▲ 알프스하동야구스포츠클럽이 2020년 제3차 학교연계형 스포츠클럽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하동군체육회(회장 정길웅)가 알프스하동야구스포츠클럽이 ‘2020년 제3차 학교연계형 스포츠클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학교연계형 공공스포츠클럽은 지역 공공·학교체육시설을 거점으로 다세대·다계층의 회원들을 모집, 저렴한 비용으로 스포츠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지역기반을 구축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시도체육회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군체육회는 체육종목 중 야구를 채택해 지난해 12월부터 공모 절차에 들어가 경영계획서 제출, PPT 발표,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이번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이에 따라 향후 5년간 대한체육회에서 총 4억원, 하동군에서 매칭지원금 총 1억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야구클럽 활동은 이달 완공 예정인 양보면 생활체육공원에 위치한 야구장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사업의 보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무국장과 전임 지도자 등을 공개 채용하고, 시설관리·운영 및 마케팅, 회계 등 해당 분야 전공 및 경력자, 관련 분야 자격증 소지자 등 전문성이 있는 자를 채용할 방침이다.

 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야구교실을 운영함으로써 외부 인구 유입과 지역생활 체육 발전에 앞장서 남녀노소 누구나 체육활동에 참여하고, 소외계층의 생활체육 배제 현상에 대한 갈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예상했다.

 

/한문협기자 hmh@gny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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