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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추가 확진 이어져…2단계 격상

기사승인 2020.11.26  18: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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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통장 직무연수 관련 확진자 44명
초등학생 확진자 관련 학교·학원 전원 음성

   
▲ 진주시 정준석 부시장은 26일 코로나 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브리핑룸에서 오전과 오후로 나눠 기자회견을 열고 추가 확진자 관련사항을 설명했다.

 진주시 정준석 부시장은 26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브리핑룸에서 오전과 오후로 나눠 기자회견을 열고 총 오전까지 20명, 낮 12시까지 7명 추가로 총 27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현재까지 이통장 직무연수 및 워크숍 관련 확진자는 모두 59명으로 버스기사를 포함한 이통장 직무연수 확진자는 44명이며 통장협의회 워크숍 확진자 15명이다.

 이·통장 직무연수 및 워크숍 관련해 26일 낮 12시까지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 1040명 검사결과 59명은 양성 판정, 774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207명은 검사진행 중에 있다.

 먼저 이날 브리핑에 의하면 경남(진주)기타 1번의 동선노출자 1명은 지난 15일 동선노출 후 검사에서는 음성이었으나 지난 24일부터 증상이 있어 25일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6일 오전 7시 30분께 확진됐다.

 진주29번과 30번 초등학생과 관련해서는 25일 학교 43명과 학원 29명 등 72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아울러 이통장 직무연수 및 워크6 관련해서는 계속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를 파악하는 즉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진주 26번 확진자는 타 지역 접촉자로 통보받고 검사 후 확진된 진주 26번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우리시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이 위기를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사회·경제적 고통과 불편함을 무릅쓰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격상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해 26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시켰다.

 이로써 중점관리시설 9종 중 유흥시설 5종에 대해 집합금지 됐으며, 방역수칙을 의무적으로 준수해야 한다.

 시는 이를 위해 유흥시설, 단란주점 등 유흥시설 5종 373곳에 집합금지 명령 안내문을 부착했으며 유흥시설 5종을 제외한 중점관리시설, 일반관리시설에 대해서는 오후 9시 이후 운영 중단 사전 안내 및 협조 사항을 요청했다.

 또한 종교시설은 종단별 회장단에 비대면 또는 예배인원 최소화를 요청하고 시에서 관리하는 공공시설 27곳(문화 15, 체육 11, 교통 1)는 휴관 조치했으며, 문화체육행사는 원칙적으로 비대면으로 전환하거나 취소 또는 연기하도록 조치했다.

 한편 거리두기 2단계부터는 일상 및 사회·경제적 활동별 방역수칙도 강화된다. 실내 전체 및 위험도 높은 실외 활동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며 100인 이상의 모임·행사는 금지된다.

 이와 함께, 타 지역에서 농악 강습생들이 소규모 집단감염된 사례에 대비해 전통예술회관 진주·삼천포 농악 강습생 전원도 보건소에 검사를 받도록 조치했다.

 정준석 부시장은 “연이은 확진자 발생소식에 송구할 따름이다. 더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코로나19 감염 차단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이번 위기를 최대한 조기에 종식시켜 다시는 이와 같은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고개 숙였다.
 

 

 

/이민재기자 lmj@gny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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