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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민축구단, 창단 첫해 K4리그 3위 ‘쾌거’

기사승인 2020.11.22  18: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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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3 승격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조규일 시장 전폭적 지원 성과

   
▲ 22일 홈경기를 마친 진주시민축구단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단체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진주시민축구단이 22일 ‘2020 K4리그’ 마지막 라운드 서울중랑축구단과의 홈경기를 2대 1로 승리, 창단 첫해 정규리그 3위로 K3 승격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이번 경기는 시즌 최종전이자 순위의 변동이 생길 수 있는 중요한 경기여서 시작부터 열띤 공방전이 이어졌다.

 서울중랑축구단이 전반 24분 선취골을 성공시키며 앞서가는듯했으나 38분에 황유승 선수가 절묘한 골을 넣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에는 진주의 경기력이 더욱 살아났다. 63분에 은성수 선수가 추가 골을 성공해 승리를 가져왔다.

 진주시민축구단 측은 구단주인 조규일 시장의 K4리그 최고 수준의 지원과 최상의 천연 그라운드를 자랑하는 홈구장 제공 등이 이렇게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토대가 됐다고 밝혔다.

 진주시민축구단은 지난해 총 25명의 선수로 출발, 부상선수와 경고선수를 빼면 가용선수 16~17명으로 경기에 임했다.

 또한 주전 대부분이 공익근무요원이어서 훈련 기간도 그다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최청일 감독의 뛰어난 전술능력으로 적재적소(適材適所)에 선수들을 투입, 발 빠른 공·수 전환으로 승점을 쌓아갔다.

 이날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를 참관한 조규일 시장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단에 고맙고, 창단 첫해 리그 3위의 성적을 거둬 자랑스럽다. 남은 승격 플레이오프도 잘 준비해 좋은 경기를 펼쳐서 현재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힘이 되고 자랑이 돼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라운드까지 15승 5무 4패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진주시민축구단은 정규리그 3위를 확정, 오는 29일 포천시민축구단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승강 결정전 티켓을 놓고 승부를 펼친다.

 

/이민재기자 lmj@gny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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