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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NC, 공기캔 지원 업무협약 체결

기사승인 2020.10.18  17: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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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여 시즌 등 ‘지리에어’ 공급

   
▲ 지난 16일 하동군 윤상기 군수와 NC 다이노스 황순헌 대표가 창원NC파크에서 ‘하동 공기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2020 프로야구 우승을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는 NC 다이노스 선수단에게 청정 지리산에서 생산된 하동산 공기캔이 지원된다.

 하동군과 NC 다이노스는 지난 16일 창원NC파크에서 ‘하동 공기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성황리에 체결했다.

 이날 윤상기 군수와 황순현 NC다이노스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NC 다이노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서 지리산 800m 고지에서 채취한 100% 지리산 천연공기 하동 공기캔 ‘지리에어’를 잔여 시즌과 포스트 시즌 동안 지원받으며 다양한 협업 사업을 추진한다.

 마시는 공기캔 지리에어는 지리산에서 포집한 원재료 공기를 허가된 공정서와 기준 시험방법으로 제작, 국내 제1호 의약외품 품목허가를 취득한 휴대용 공기이다.

 황순현 대표는 “경기 중 많은 산소를 필요로 하는 우리 선수들에게 최적의 경기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동군과 손을 잡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즌 우승을 위해서 힘을 내고 있는 선수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면서 “구단과 함께해 준 하동군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윤상기 군수는 “하동산 청정공기가 경남을 대표하는 NC 다이노스 팀의 우승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우리 군과 NC가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펼쳐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유태섭기자 yts@gny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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