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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상공협, 소상공인 지원 나서

기사승인 2020.10.18  17: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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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 상공협의회가 상공협의회 사무실에서 최순탁 회장과 상공협의회 이사, 관내 여행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거창군 상공협의회(회장 최순탁)가 상공협의회 사무실에서 최순탁 회장과 상공협의회 이사, 관내 여행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지난달 익명의 승강기업체 독지가가 소상공인을 위해 써달라는 손편지와 함께 총 1000만원을 상공협의회에 기탁했다.

 이에 상공협의회는 200만원을 추가로 기부해 총 1200만원을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 9개소에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뿐만 아니라 현금과 함께 거창사랑상품권을 병행함으로써 관내 경제 활성화도 도모했다.

 최순탁 회장은 “이번 지원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조금이라도 덜어지길 기원한다”면서 “앞으로 상공협의회도 이러한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기부 취지를 말했다.

 

/장명익기자 jmi@gny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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