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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초왕성분교장, 토지문학제 장원 배출

기사승인 2020.10.15  18: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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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명 참여…기량 발휘 ‘쾌거’

   
▲ 하동 화개초등학교왕성분교장이 ‘제20회 토지문학제 전국백일장 공모전’에서 장원을 배출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하동 화개초등학교왕성분교장(교장 김점중)은 ‘2020 이병주 하동국제문학제 제19회 전국학생백일장 공모전’에 이어서 ‘제20회 토지문학제 전국백일장 공모전’에서도 장원을 배출하는 영광을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공모전으로 실시한 각각의 대회에 전교생 15명이 참여, 평소 갈고닦은 시를 선보여 자신들의 기량을 돋보이게 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병주 하동국제문학제 제19회 전국학생백일장 공모전에서는 장원 1명, 차상 1명, 장려 2명을 수상했다.

 이번 제20회 토지문학제 전국백일장 공모전도 장원 1명, 차하 1명, 장려 1명을 뽑으며 시 쓰기 성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

 토지문학제 전국백일장 공모전에서 초등부 장원을 차지한 4학년 한 학생은 “친구들과 평소 시집을 즐겨 읽고, 내가 사는 지리산의 모습과 생활을 시로 많이 쓴 게 도움이 된 것 같다. 걱정스럽고 슬플 때 마음이 후련해서 시를 자주 쓴다”고 설명했다.

 전교생 총 15명의 화개초왕성분교장은 현재 ‘산골 시인 프로젝트 학습’을 전개하며 아이들의 삶이 묻어나는 시 쓰기를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11월 6일 제6회 시집 출판회를 준비하는 중이다.

 

/유태섭기자 yts@gny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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