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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의회, 취수장 개발 실태 파악 나서

기사승인 2020.10.15  18: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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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의회(의장 배몽희) ‘황강취수장설치반대 및 합천댐방류피해보상대책 특별위원회’는 지난 14일 양평군 소재 팔당댐 현장과 양평군의회, 남양주시 한국수력원자력 팔당수력발전소를 방문해 취수장 개발에 따른 실태 파악과 문제점을 조사했다고 15일 밝혔다.

 위원들은 군의 입장을 전달하는 한편 취수장설치반대와 댐방류에 따른 피해 보상투쟁의 방향에 대한 조언을 청취했다.

 이어 15일에는 2차 반대대책특위(위원장 권영식)를 개최해 각 소위원회 활동상황 중간보고, 군 안전총괄과로부터 7~8월 호우에 따른 사유시설 피해 복구지원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향후 추진계획을 협의했다.

 위원들은 현재 진행 중인 국정감사에 군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청와대 국민청원운동에 전 군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를 확대함은 물론 군민과 함께 하는 정보공유의 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 나가기로 협의했다.

 한편 이날 특위에는 이종철 군민대책위 공동위원장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서춘만기자 scm@gny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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