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안주생)은 창원시 소재 기업인 대원기전(대표 박원철)과 지난 21일 ‘경남지역 제대군인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성황리에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대원기전은 지난해 설립된 방산부문 배전반 및 전기자동제어반 생산 전문 기업으로, 자산규모 170억과 매출 180억, 당기순익 14억, 상시 종업원 총 65명 규모의 창원 강소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 방산부문에 대한 경남지역 제대군인들의 취업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기타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vnet.go.kr) 또는 제대군인지원센터(1666-9279)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