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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교육지원청, ‘청렴 소통 컨설팅’ 마련

기사승인 2020.08.06  16: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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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까지 34개 기관 직접 방문

   
▲ 통영교육지원청이 올해 학교의 반부패·청렴정책 애로사항 청취와 맞춤형 현장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청렴 소통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박혜숙)은 학교 현장의 반부패·청렴정책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현장 지원을 펼치기 위해서 현재 ‘2020년 찾아가는 청렴 소통 컨설팅’을 적극적으로 실시 중이다.

 관내 전 유·초·중학교와 통영도서관까지 총 34개 기관(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통영교육지원청 소속 장학사와 담당팀장으로   구성된 7팀의 청렴 컨설턴트들이 학교 현장을 방문, 이번 현장 맞춤형 청렴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25개 학교에 대한 컨설팅을 마무리했다.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청렴 소통 컨설팅’은 과거 상급기관의 청렴정책에 대한 지도·점검·지적 위주의 일방적인 방향에서 벗어나, 일선 교육현장(학교 등)에서 정책을 진행하는 데에 있어서의 어려움과 문제점을 청취한다.

 또한 부패취약 분야별 청렴도를 향상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펼치는 상호 소통의 방식으로 열려 올해 코로나19에 따라 정상적인 학교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선 학교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아울러 교직원들의 업무 경감에도 크게 기여하는 중이다.

 통영교육지원청은 오는 31일까지 전 학교를 대상으로 청렴 소통 컨설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컨설팅의 결과는 ‘2021년 청렴정책’ 수립에 반영하고, 2021년에도 이를 지속적으로 펼칠 방침이다.

 

/김대용기자 kdy@gny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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