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작가협회 창녕지부(지부장 하동칠)는 지난 4일부터 25일까지 다문화가정 20가구를 방문해 무료 가족사진 촬영 봉사를 했다고 12일 전했다.
이번에 촬영한 사진은 편집 후 액자와 앨범에 담아 각 가정에 직접 전달 될 예정이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창녕지부(지부장 하동칠)는 지난 4일부터 25일까지 다문화가정 20가구를 방문해 무료 가족사진 촬영 봉사를 했다고 12일 전했다.
이번에 촬영한 사진은 편집 후 액자와 앨범에 담아 각 가정에 직접 전달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