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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특산물 활용 생활요리 교육 호응

기사승인 2020.07.01  18: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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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명 참여…총 13종 조별 실습

   
▲ 남해군이 지난달 22~29일 총 4회에 걸쳐 실시한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생활요리 교육’의 현장.

 남해군이 코로나19로 침체됐던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요리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창업을 지원하고자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생활요리 교육’을 지난달 22~29일 총 4회에 걸쳐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총 17명의 교육생이 참여한 이번 교육에서는 ▲마늘과 ▲유자 ▲고사리 ▲단호박 등의 다양한 남해 특산물을 이용한 ▲마늘 정과 ▲유자 양갱 ▲고사리장아찌 ▲단호박 찹쌀 부꾸미 등 총 13종의 요리를 강사 시연 후 조별 실습했다.

 참여한 교육생들은 “그동안은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의 실습교육이 많이 열렸지만, 이번에는 생활에서 쉽게 하지 못했던 요리 교육인 것 같아서 참신했다. 앞으로도 교육에 꼭 참여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김미경 강사는 “많은 분들한테 내가 개발한 요리를 공유해 줄 수 있어서 오히려 더 감사하다. 앞으로 더 많은 연구를 통해 새로운 요리로 찾아뵙고 싶다”고 말했다.

 군농업기술센터 박은정 농촌자원팀장은 “코로나19로 당초 지난 2월 계획됐던 교육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동안 모두 기다려 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배움으로 끝내지 말고 이번에 배웠던 요리는 가정에서 꼭 활용해 스스로의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하반기에도 다양한 교육을 개설하겠다”고 안내했다.

 

/김감호기자 kkh@gny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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