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19년 9월 17일 화요일(음력 8월 19일 정사)

  • 입력 2019.09.17 10:05
  • 기자명 /경남연합일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남연합일보】 '오늘의 운세' 2019년 9월 17일 화요일(음력 8월 19일 정사)

 

▶쥐띠 - 1948(戊子): 손실을 만회할 기회 놓치지마라. 1960(庚子): 동서남북으로 운이 열린다. 1972(壬子): 주변을 다시 한번 검토 돌아보라. 1984(甲子): 오해를 살만한 행동을 삼가라. 1996(丙子): 좌충우돌 힘든 하루가 될 수도.

 

▶소띠 - 1949(己丑): 생각의 폭을 넓히는 것이 이득. 1961(辛丑): 안으로 내실을 지키면 길한 날. 1973(癸丑): 스스로를 낮추고 겸손하라. 1985(乙丑): 뿌린 씨앗이 열매를 맺는다. 1997(丁丑): 병도 있으면 약도 있는 법.

 

▶호랑이띠 - 1950(庚寅): 윗사람의 조언에 귀를 기울여라. 1962(壬寅): 기다리던 일에 좋은 소식. 1974(甲寅): 배우자와 좋지 않은 기류가 있다. 1986(丙寅): 오라는 곳은 많아도 갈 곳은 없다. 1998(戊寅): 사람의 도움으로 소득이 있다.

 

▶토끼띠 - 1951(辛卯): 작지만 속이 알찬 것을 얻는다. 1963(癸卯): 순간적인 충동으로 판단하지 마라. 1975(乙卯): 체통을 시인하면 많은 얻는다. 1987(丁卯): 불안한 기대속에 허송세월 보낼 수 있다. 1999(己卯): 목적의식이 분명해야 되는 하루.

 

▶용띠 - 1952(壬辰): 비상금을 챙겨두라. 쓸 일 있다. 1964(甲辰): 함께하는 아랫사람을 배려하라. 1976(丙辰): 주위의 도움에 감사함을 표시. 1988(戊辰): 법적인 책임을 질수 있으니 근신. 2000(庚辰):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다.

 

▶뱀띠 - 1941(辛巳): 지인과 금전거래는 꼭 삼갈 것. 1953(癸巳): 불같은 성격은 고치고자 노력. 1965(乙巳): 가화만사성, 어른을 공경 하라. 1977(丁巳): 여행으로 활력을 불어넣어보라. 1989(己巳): 기운이 허하니 건강에 유의하라.

 

▶말띠 - 1942(壬午): 모든 일이 이제부터 출발이다. 1954(甲午): 어두운 밤길에 등불을 만난 격. 1966(丙午): 초심으로 임하면 성사된다. 1978(戊午): 돼가는대로 결과를 지켜보라. 1990(庚午): 고정관념을 깨고 과감히 개편.

 

▶양띠 - 1943(癸未): 지나치게 매달릴 필요는 없다. 1955(乙未):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하라. 1967(丁未): 예의바른 행동이 성과를 얻는다. 1979(己未): 몸의 리듬이 깨질 수 있으니 조심. 1991(辛未): 귀인의 도움으로 일이 풀려나감.

 

▶원숭이띠 - 1944(甲申): 주변의 의견도 듣되 주관을 가져라. 1956(丙申): 결단력을 가져 볼때다. 1968(戊申): 겉만 번지르한 사람을 경계하라. 1980(庚申): 신중함과 긴장을 늦추지 말라. 1992(壬申): 급히 타오르면 곧 꺼질수 있다.

 

▶닭띠 - 1945(乙酉): 믿는 사람이 실망시켜도 초연. 1957(丁酉): 교통사고나 작은 사고 있는 날. 1969(己酉): 자신이 겸손해야 결과를 얻는다. 1981(辛酉): 먼저 인사해 어색함을 회피. 1993(癸酉): 여행은 흉하니 다음으로 미뤄라.

 

▶개띠 - 1946(丙戌): 때를 기다리는 지혜가 필요. 1958(戊戌): 재물이 상승하는 날, 복권구입. 1970(庚戌): 얻는 것은 어려워도 잃는 것 날. 1982(壬戌): 열정적으로 최선의 노력하라. 1994(甲戌): 직장 상사에게 인정을 받는다.

 

▶돼지띠 - 1947(丁亥): 음양이 화합하니 만물이 회생. 1959(己亥): 칭찬에 인색하지 말라. 1971(辛亥): 의욕은 넘치나 서두르지 말라. 1983(癸亥): 친구와 의기투합, 멋진 하루. 1995(乙亥): 재물은 얻으나 건강은 위태롭다.

 

동양학박사 허산 신순옥 
☎010-6566-7679, www.말금가족심리상담센터.kr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