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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더위를 이기는 열정, ‘경남연합일보 초청 생활실버 축구대회’

기사승인 2019.08.18  17: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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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영 국회부의장이 대회 격려사를 하고 있다.

 

 

   
▲ ‘경남연합일보 초청 생활실버’ 축구대회 첫 경기에서 통영선수가 마산 골망을 흔들기 직전의 순간.

 

 

   
▲ 대회 임원진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대회의 안전을 책임진 응급구조사 박제민, 김진순 씨.
   
▲ ‘경남연합일보 초청 생활실버’ 대회 전 마산 60대 감봉신 선수가 선서를 하고 있다.
   
▲ 대회 최고령 90세 박희양 선수.
   
▲ 대회사를 하고 있는 김교수 대표.
   
▲ 대회 최고령 선수인 박희양 선수가 드리블로 상대선수들을 따돌리고 있다.
   
▲ 김해와 부산 팀의 킥 진전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제13회 ‘경남연합일보 초청 생활실버’ 축구대회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창원종합운동장 보조구장과 남산구장, 축구센터, 웅남구장 등지에서 각각 개최됐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실버축구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건강에 대회관계자들은 노심초사했지만 다행이 더위로 인한 건강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대회는 여성축구동호인들 참여가 계획됐었지만 무더운 날씨와 개개인 사정으로 불참이 통보돼 실버 60대, 70대 등 총 24개 팀 700여 명(임원포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이번대회 최고령자는 김해 가야팀 소속 90세 박희양 선수로 밝혀졌다. 대회에 참가한 다른 팀 선수들은 물론, 같은 팀 선수들 조차 60~70대 선수들에게 결코 밀리지 않는 박희양 선수의 건강비결에 커다란 관심을 보였다.

 김교수 본지 대표는 대회사에서 “최악의 무더위가 끈질기에 기승을 부린, 다시 생각하고 싶지않은 날씨 속에서 모두 건강하셨는지 다시 한번 묻고싶다”며 “실버축구대회에 참가하신 동호인 여러분들은 노령에 활기를 주는 진정한 방법은 마음의 청춘을 연장하는 것”이라며 “참가하신 동호인 여러분들은 이 대회를 통해 청춘의 열정을 마음껏 펼쳐 더 건강하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사람중심, 새로운 창원에서 제13회 ‘경남연합일보 초청 생활실버’ 축구대회가 열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회가 거듭될 수록 여성과 어르신 축구가 더욱 활성화 되시기 바라고 오늘 대회에 참가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 바란다”고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오진열 창원축구협회장은 “그동안 우리국민 대다수는 축구를 통해 국민화합과 끈끈한 동포애로 국가발전의 원동력을 쌓아왔으며 축구를 하나로 뜨거운 열정을 함께 나누면서 체력증진과 엘리트체육, 생활체육의 저변확대와 활성화에도 많이 기여했다”면서 “오늘 참가하신 모든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13회 ‘경남연합일보 초청 생활실버’ 축구대회 우승은 60대부 ‘김해FC’·‘통영다우리70’. 준우승 ‘마산60’·‘부산진구 70’. 3위는 ‘창원로얄’·부산사상 ‘부산자이언트70’·‘창원다우리70’. 최우수선수상 60대부 김해FC 박영민·70대부 통영다우리70 신석기, 우수선수상 ‘마산60 김태종’·‘부산진구70 김영석’. GK상 ‘60대 김해FC 김건태’·‘통영다우리70 심경헉’, 심판상 ‘경남축구연합회 김동욱’ 심판 등이 각각 차지했다.

 

 

/이오용기자 loy@gny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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