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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안전한 밤거리 조성 사업’ 완료

기사승인 2019.07.24  16: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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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군수 조근제)과 함안경찰서(서장 한흥수)는 가야읍 중심도로 주변 가로등 및 보안등의 시설 개선을 통해 ‘안전한 밤거리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함안군(군수 조근제)과 함안경찰서(서장 한흥수)는 가야읍 중심도로 주변 가로등 및 보안등의 시설 개선을 통해 ‘안전한 밤거리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함안경찰서에서는 가야읍 일대에 조도가 낮거나 작동되지 않는 가로등과 보안등으로 거리가 어두워 여성범죄에 취약함에 따라 주민들의 심리적 불안감이 상존하는 것을 파악했다.

 이에 따라 1단계로 지난 5월부터 가야읍 중심도로인 함안교에서 관동교 사이 2.3km 구간과 버스터미널에서 함안산림조합 1.3km 구간의 가로등 66개와 보안등 32개에 대해 점검했다.

 군 관계자는 “이 구간에 설치된 고장됐거나 조도가 낮은 가로등 13개와 보안등 28개에 대한 시설 개선을 완료해 조명시설 개선을 통한 야간 성범죄 예방 및 밤거리 환경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흥수 경찰서장은 “앞으로도 함안군청과의 지속적인 공동체 치안활동과 범죄 예방진단을 통해 낮은 조도 및 미작동 지역을 지속 점검함으로써 ‘안전한 함안군 치안이미지’ 제고 및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에 적극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배성호기자 baesh@gny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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