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회현동, 복지통장의 집 명패 부착

  • 입력 2019.03.26 18:35
  • 수정 2019.03.26 18:36
  • 기자명 /이상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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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회현동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송학진, 한미정)는 26일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복지통장의 집’명패를 제작하여 28명의 복지통장 집에 부착했다고 밝혔다.

 ‘복지통장의 집’ 명패는 특히 ‘어렵고 힘들 때 찾아주세요’라는 문구를 넣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보다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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