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 병암동 자원봉사회(회장 이명연)는 지난 12일 회원 6명과 함께 관내 기초수급 1세대를 방문해 청소봉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청소가구는 부양의무자 없는 노인 가구로 대상자 사망 후 홀로 남은 어르신도 연세가 많아 제대로 물품정리 등을 할 수가 없고 자녀들이 없어 힘든 상황이었다.
창원시 진해구 병암동 자원봉사회(회장 이명연)는 지난 12일 회원 6명과 함께 관내 기초수급 1세대를 방문해 청소봉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청소가구는 부양의무자 없는 노인 가구로 대상자 사망 후 홀로 남은 어르신도 연세가 많아 제대로 물품정리 등을 할 수가 없고 자녀들이 없어 힘든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