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 풍호동(동장 문성호)에서는 지난 14일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의 일환으로 사례관리 대상 세대를 방문해 난방용품 및 가스레인지를 지원하고 모니터링 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사례 대상자 A 씨(55)는 낡은 단독주택에 방 한 칸을 임대해서 혼자 살고 있으며 뇌경색 후유증으로 근로활동이 어려운 상황으로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동절기 난방용품 및 주방용품을 지원했다.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동장 문성호)에서는 지난 14일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의 일환으로 사례관리 대상 세대를 방문해 난방용품 및 가스레인지를 지원하고 모니터링 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사례 대상자 A 씨(55)는 낡은 단독주택에 방 한 칸을 임대해서 혼자 살고 있으며 뇌경색 후유증으로 근로활동이 어려운 상황으로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동절기 난방용품 및 주방용품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