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남해협, 사랑의 연탄 나눔

  • 입력 2018.11.15 18:48
  • 기자명 /김감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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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은 새마을지도자남해군협의회가 지난 14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복지시설 등 불우이웃 40세대에 총 7800장의 사랑의 연탄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의회가 준비한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철 난방 부담을 덜어주고, 우리 주변에 나눔 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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