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하남읍 행정복지센터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익명의 기부천사가 보내온 쌀이 7년째 이어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익명의 기부자는 지난 2012년부터 7년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행을 베풀고 있으며 이번 기부받은 쌀(35포·20kg)는 관내 홀로노인, 장애인 등 생계가 곤란한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밀양시 하남읍 행정복지센터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익명의 기부천사가 보내온 쌀이 7년째 이어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익명의 기부자는 지난 2012년부터 7년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행을 베풀고 있으며 이번 기부받은 쌀(35포·20kg)는 관내 홀로노인, 장애인 등 생계가 곤란한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