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18년 9월 19일 수요일 (음력 8월10일 갑인)

  • 입력 2018.09.19 10:23
  • 수정 2018.09.19 10:24
  • 기자명 /경남연합일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남연합일보】 '오늘의 운세' 2018년 9월 19일 수요일 (음력 8월10일 갑인)

 

▶쥐띠 - 1948(戊子): 인정에 구애받지 말라. 1960(庚子): 품위를 지키는 것이 유리하다. 1972(壬子): 진실을 회피하다가 크게 실수함. 1984(甲子): 소신을 갖고 의사를 명확히. 1996(丙子): 원기회복에 힘써라.

 

▶소띠 - 1949(己丑): 배우자나 자신에게 관심이 필요. 1961(辛丑): 때로는 임기응변이 필요. 1973(癸丑): 중립을 지키면 만사형통. 1985(乙丑): 안정과 휴식이 필요, 과로 금물. 1997(丁丑): 무리한 진행은 건강을 헤친다.

 

▶범띠 - 1950(庚寅): 답답해도 때를 기다릴 것. 1962(壬寅): 근면, 성실이 최고의 무기. 1974(甲寅): 건강에 유의할 것. 1986(丙寅): 폭우 속에 핀 꽃이라. 1998(戊寅): 나비와 벌이 그립다.

 

▶토끼띠 - 1951(辛卯): 감언이설에 유의하라. 1963(癸卯): 상대의 배신으로 의기소침. 1975(乙卯): 미래를 위해 실력을 쌓아야. 1987(丁卯): 상사에게 능력을 인정받는 하루. 1999(己卯): 무리한 계획은 재고할 것.

 

▶용띠 - 1952(壬辰): 눈높이를 한 단계 낮춰서 생각. 1964(甲辰): 혼자 고민하지 말고 지인과 상의. 1976(丙辰): 경험은 최고의 자산, 인내하라. 1988(戊辰): 요령보다 신의 성실이 우선. 2000(庚辰): 남 탓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라.

 

▶뱀띠 - 1941(辛巳): 사람들과 마찰이 생기니 주의. 1953(癸巳): 일을 시작할 때 조언에 귀를 열라. 1965(乙巳): 사소한 의견차이로 심각해진다. 1977(丁巳): 오해로 인한 다툼을 조심하라. 1989(己巳): 고집 피운다고 해결 될 상황이 아님.

 

▶말띠 - 1942(壬午): 자신의 잘못은 당당히 책임져라. 1954(甲午): 춤출 수 있을 때 춤을 춰라. 1966(丙午): 수치심을 극복해야 할 때. 1978(戊午): 상대의 변심을 예상해야 한다. 1990(庚午): 작은 변화가 활력소가 된다.

 

▶양띠 - 1943(癸未): 외출 자제, 길에서 망신 당할 수. 1955(乙未): 욕심이 지나치면 역효과가 난다. 1967(丁未): 받아들임은 인정이 아니고 선택. 1979(己未): 하는 일에 기복이 심하다. 1991(辛未): 욕심이 앞서면 눈과 귀를 막는다.

 

▶원숭이띠 - 1944(甲申): 공든 탑이 무너질까 염려스럽다. 1956(丙申): 기발한 아이디어를 얻는다. 1968(戊申): 부업에 관심을 가지면 좋다. 1980(庚申): 타성의 늪에 갇히지 말라. 1992(壬申): 오랜 결심을 단행하라.

 

▶닭띠 - 1945(乙酉): 격식보다는 내실이 필요한 하루. 1957(丁酉): 돕는 일이면 적극적으로 나서라. 1969(己酉): 반드시 예의를 먼저 지킬 것. 1981(辛酉): 남보다 조금 빠르게 행동하라. 1993(癸酉): 가벼운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

 

▶개띠 - 1946(丙戌): 인생무상, 모든 것이 허무한 하루. 1958(戊戌): 막강한 경쟁자가 고민이구나. 1970(庚戌): 자존심보다는 지금은 양보할 때. 1982(壬戌): 직장의 갈등으로 불안스럽다. 1994(甲戌): 성급한 행동은 후회를 낳는다.

 

▶돼지띠 - 1947(丁亥): 공돈이 생기니 즐거운 하루다. 1959(己亥): 자기 계획이 인정받는 신나는 날. 1971(辛亥): 정성 들인 일의 성과가 보인다. 1983(癸亥): 저력을 갖고 추진하면 목적달성. 1995(乙亥): 험한 길을 거쳤으니 행복한 삶.

 

 

동양학박사 허산 신순옥 
☎010-6566-7679, www.말금가족심리상담센터.kr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