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18년 5월 22일(음력 4월8일 갑인 부처님 오신날)

  • 입력 2018.05.22 11:06
  • 수정 2018.05.22 11:13
  • 기자명 /경남연합일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남연합일보】 '오늘의 운세' 2018년 5월 22일 화요일 (음력 4월8일 갑인 부처님오신날)

 

▶쥐띠(子) - 48년생: 간섭하는 사람이 많아 피곤한 하루. 60년생: 급격한 비약보다 단계적 성장이 중요. 72년생: 지나친 친절은 거절하라. 84년생: 지나친 정 때문에 많은 것을 잃을 수도.

 

▶소띠(丑) - 49년생: 매사 긍적적인 자세로 임하라. 61년생: 자신을 낮추고 상대입장에서 선택하라. 73년생: 변화는 없으나 마음의 동요가 심하다. 85년생: 듣기 좋은 말에 기대지 말라.

 

▶범띠(寅) - 50년생: 자리에 맞는 책임을 감수하라. 62년생: 이익을 따지지 말고 유대관계를 소중히. 74년생: 흔하면 귀한 대접을 받을 수 없다. 86년생: 마음이 들뜨면 일이 막히는 법, 느긋하라.

 

▶토끼띠(卯) - 51년생: 마음을 세탁하라, 잊고 없던 것으로 돌릴 것. 63년생: 화려한 생활을 자제하고 절약하라. 75년생: 보수보다는 개방적인 자세가 중요. 87년생: 귀인과 악연이 함께 있으니 남을 너무 믿지말라.

 

▶용띠(辰) - 52년생: 합리적인 사고방식이 필요한 때. 64년생: 잠재해 있던 문제에 분쟁이 생길수도. 76년생: 한걸음 물러서서 다음을 기대하라. 88년생: 자신이 하는 일에 의심하지 말고 믿어라.

 

▶뱀띠(巳) - 41년생: 정신적인 면에 관심이 깊어진다. 53년생: 첫술에 배부르랴. 기다려라. 65년생: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77년생: 보이지 않는 눈을 경계하라.

 

▶말띠(午) - 42년생: 비밀유지에 주의할 것. 54년생: 겸손한 마음가짐이 필요한 하루. 66년생: 고생 끝에 낙, 그동안 노력이 결실을. 78년생: 상사 지시에 충실히 따르라.

 

▶양띠(未) - 43년생: 장거리 여행을 주의하라. 55년생: 말보다는 행동이 필요할 때. 67년생: 성급한 투자는 낭패를 초래한다. 79년생: 가는 곳마다 먹을 복이 넉넉하다.

 

▶원숭이띠(申) - 44년생: 타인으로부터 과분한 칭송을 듣는다. 56년생: 속내를 쉽게 드러내지 말라. 68년생: 근면함이 결실을 얻는다. 80년생: 과감한 대시가 필요하다.

 

▶닭띠(酉) - 45년생: 편안한 인간관계로 주위가 넉넉하다. 57년생: 오랫동안 계획했던 일을 실행하라. 69년생: 귀인을 만난다, 후원자가 든든하다. 81년생: 선의의 경쟁이 즐겁다.

 

▶개띠(戌) - 46년생: 서류처리에 신중하라. 58년생: 부하(아랫사람) 때문에 고민스러운 하루. 70년생: 옛날 애인에 마음이 흔들린다. 82년생: 마음에 들면 과감하게 대시하라.

 

▶돼지띠(亥) - 47년생: 지출할 일이 늘어나고 전신이 피곤하다. 59년생: 고민하던 일의 실마리가 보인다. 71년생: 과욕이 구설을 초래한다. 83년생: 연인과의 갈등에 가슴 아픈 하루.

 

허산 신순옥(말금역학연구소)
☎ 055-289-7679, 010-6566-7679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