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진교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강삼순) 회원 30여 명이 지난 11~13일 배추 1004포기로 김장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
이날 사용된 배추 1004포기와 무 200개는 진교면 농업경영회(회장 이종칠)와 생활개선회(회장 임점덕), 면사무소 직원들이 관내 휴경지에 직접 배추를 심어 가꾸고 수확한 것이다.
하동군 진교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강삼순) 회원 30여 명이 지난 11~13일 배추 1004포기로 김장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
이날 사용된 배추 1004포기와 무 200개는 진교면 농업경영회(회장 이종칠)와 생활개선회(회장 임점덕), 면사무소 직원들이 관내 휴경지에 직접 배추를 심어 가꾸고 수확한 것이다.